1️⃣ 시작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나서 가장 어려웠던 건 설치보다 사용 방법이었다.
네이버 블로그만 깨작거리던 나에게는 메뉴 자체도 어색했고, 지금도 여기저기 눌러보며 버벅거리고 있다.

처음에는 관리자 화면이 어디인지도 몰라 글을 발행하는 방법조차 헷갈렸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찾기도 했고, 지금도 새로운 기능을 보면 잠깐 멈춰서 고민하게 된다.

검색도 해보고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다.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나름 재미있기도 하다.

아직은 서툴고 계속 버벅거리고 있지만, 이렇게 하나씩 배우고 기록하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더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 헷갈렸던 것들


1. 관리자 화면 들어가기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는 일반 사이트 주소가 아니라
wp-admin 주소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처음에 몰랐다.


2. 글 발행하기
글을 다 써 놓고도 발행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몰라 한참을 찾으며 잠깐 멍하니 화면을 바라보기도 했다.

겨우 발행 버튼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계속 ‘발행 실패’라는 문구가 뜨기도 했다. 알고 보니 설정에서 사이트 주소가 달라져 있어서 그것도 다시 수정해야 했다.

이런저런 설정을 바꾸고 다시 시도하면서 결국 글 하나 발행하는 데만 한 시간은 족히 걸린 것 같다. 그래도 이런 과정들이 다 경험이겠지 생각하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3. 카테고리 설정
카테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글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도 처음에는 헷갈렸다.
특히 카테고리를 추가할 때 ‘슬러그’를 입력하라는 항목이 나와 잠깐 당황하기도 했다.

그래서 당연히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슬러그가 글 주소의 마지막 부분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야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이해가 됐다.


4. 테마 설정
블로그 디자인을 바꾸는 테마 설정도 꽤 어려워 보인다. 아직 직접 바꿔보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알아가면서 천천히 바꿔볼 생각이다.

지금은 낯설고 어려워 보이지만 이런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3️⃣ 마무리


지금도 여전히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지만, 하나씩 배우다 보니 생각보다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느리더라도 단단하게, 부담 갖지 않고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고 한다.
앞으로도 이곳에 내가 배우고 경험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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